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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ing 사이트에서 나의 블로그를 등록>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여러분들의 블로그도 등록시켜보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Bing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검색 엔진입니다. 나무 위키에 따르면 구글과 경쟁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해서 그런지, 꽤 우수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검색엔진의 기본 성능은 매우 훌륭합니다.. 덕분에 Bing 서비스 초기에는 구글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었을 정도로 선전했으며 미국 인터넷 검색율의 10%만 넘겨도 성공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15.64%로 야후를 제치고 검색엔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 지금은 미국 검색엔진 18%를 넘는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우리나라에서의 점유율은 1% 미만이지만 단 1건의 노출이라도 일어난다면 손해 보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여러분들 제가 올려드린 구글과 네이버에 페이지 등록하는 것 잘 따라 하셨나요?

 

만약 아직 안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Xml sitemap부터 먼저 만드세요

 

 

 

 

 

구글 검색창에 BING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해줍니다.

 

www.bing.com/toolbox/webmaster?mkt=ko-kr

 

Bing - 웹 마스터 도구

모바일 지원 Bing 모바일 지원 수준 확인 도구로 사이트가 모바일을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www.bing.com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페이스북, 구글, 마이크로소프트 중 본인이 원하는 아이디로 로그인해주세요. 

 

 

 

 

사이트 추가란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주소를 입력하시면 사이트 및 추가 인증을 하라고 뜹니다. 여기서 HTML 메타태그를 클릭하세요.

 

 

 

 

HTML 메타태그를 복사해 주신 후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로 들어가 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꾸미기 카테고리에 스킨 편집을 클릭하시고 HTML 편집에 들어가셔서 복사한 메타태그를 붙여 넣어 주세요. 앞에서 했던 방식 그대로입니다.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앞에 제가 자세히 적어놓았으니 확인하고 오세요.

 

 

 

 

 

저는 네이버 메타태그 밑에 바로 붙여놓았습니다. 꼭 적용하기 누르세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시 블로그 관리 홈에 들어가셔서 글 관리-만들어 두었던 사이트맵을 들어가세요. 했던 방식 그대로 attachment ~~ xml까지 복사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런 뒤 다시 Bing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확인 버튼을 눌러주시면 위와 같이 "축하합니다"라는 창이 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시 Bing웹마스터 도구 사이트에 들어가 주세요. 그럼 위와 같이 '새로운 웹마스터 도구를 적용합니다'라고 적혀 있고 그 옆에 '여기에서 확인하세요'를 클릭하시면 새로운 웹마스터 도구 창이 뜹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왼쪽 메뉴에 사이트맵을 클릭하세요. 아래와 같이 사이트맵 제출 창이 뜨면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/rss를 입력해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처리 중이라고 뜨고 몇 분 후면 상태 표시창에 "성공"이라고 초록 글씨가 뜹니다.

 

 

사이트맵 제출을 한번 더 클릭해주세요. 그런 후 본인 블로그 주소와 attachment ~~ xml (아까 복사했던 것) 붙여 넣으시고 제출을 한번 더 합니다.

 

 

 

이런 식으로 하시면 페이지 등록이 끝이 납니다!!

 

 

많이 노출이 되셔서 번창하시길!

 

 

그럼 이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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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오늘자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 지 4일 된 완전 초보입니다.



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일주일 먼저 시작하고 티스토리도 같이 해보고 싶어서 도전했는데, 사실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가 더 재밌습니다.



네이버 블로그는 노출이 잘된다고 해서 시작해본 거였는데 아직 한지 얼마 안돼서 그렇긴 하지만 많이 오는 건 아니거든요.


하루에 100-120명 사이입니다.


반면에 티스토리는 노출이 많이 안된다고 해서 기대를 전혀 안 했습니다. 그래서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요.


하지만 네이버랑 다른 주제와 분위기로 포스팅해보고 싶어 시작했습니다.


첫 포스팅을 하자마자 아래와 같이 이렇게 왔었고, 심지어 제가 두 번째 날까지는 저를 구독하신 분이 한 명도 안 계셨거든요.


그래서 첫 포스팅에 저렇게 숫자가 눈에 보이니 재미가 있더군요. 우연이라 생각해서 그래도 마음 편히 뒀는데

두 번째 포스팅 올린 날

 

 

 


첫째 날 보다 두배 가까이 들어오셔서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에 더 애정이 갑니다.:)



 

이건 세 번째 날 어제인데 숫자가 증가하다 보니 사실 티스토리 포스팅에 더 애정이 가고 정성을 들이게 되네요.



 

오늘 방문자분들 입니다. 

다들 이 정도 유입은 기본인가요?


처음 시작하고 이렇게 많이 오시니까 새삼스레 수익형 블로그의 인기를 체감하게 되네요.


1일 1 포스트를 유지 중인데 많이 방문해주시니 점점 흥미가 생깁니다. (오늘은 특별히 2개네요ㅎ)



매일매일 질 좋은 포스팅으로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

그럼 이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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